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워킹홀리데이 비자

영국에 실패했니? :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 준비, 신청방법 완전정복 이번에는 워킹홀리데이 아일랜드편입니다-! 영국, 캐나다 등 이외 국가는 글하단에 링크 걸어뒀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: ) '아일랜드'라는 나라가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건 그렇게 오래되진 않은 것 같아요. 아일랜드는 영국과 함께 유일하게 '영어'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문화체험도 하고 어학연수하기에 더없이 좋은 것 같습니다. 아일랜드 워킹홀리데이의 장점으로는 물가나 학비가 영국에 비해서 저렴하고 동양인에게 비교적 많이 알려진 나라는 아니기 때문에 마음만 먹으면 영어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요. 최근에 '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?'라는 프로그램에서도 아일랜드가 소개된 적이 있죠? 아일랜드는 술, 문화, 음악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나라이며 친절한 아이리시로 유명하다고 합니다. 유일한 단점으로는 .. 더보기
2020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나이제한, 자격, 신청방법 총정리 (feat.인비테이션) 이번엔 워킹홀리데이 캐나다편입니다! : ) 캐나다는 매년 약 4,000명의 워홀비자를 발행하고 있으며,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기 위해선 인비테이션(invitation)을 받아야 해요. 인비테이션 모집 시작은 보통 11월~12월에 되고 있어요. 캐나다 워킹홀리데이가 까다로운 이유가 '인비테이션' 때문인데요.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약 4,000명에게 부여되지만 인비데이션은 매년 약 8,000명 이상에게 발행되고 있어요. 꽤 많이 발행되는 것 아니야? 하고 생각할 수 도 있겠지만 인비테이션은 랜덤으로 부여되고 언제, 누구에게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기약 없는 기다림의 연속일 수 있어요. 후기를 보면 신청한지 일주일 만에 뚝딱하고 나온 사람도 있는 반면 몇 달째 소식이 없는 사람도 있어요. 그리고 인비테이션을 받아.. 더보기
워킹홀리데이 뜻, 가능 국가,주의사항 알아보기! (+경험 후기) 요즘은 돈도 벌고 여행도 하고 어학연수까지 할 수 있는 "워킹홀리데이"를 많이 알아보는 것 같아요. 저도 2013년도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1년 다녀온 경험이 있어요. 그땐 어려서 그런지 모든 게 신기하고 재밌었고 제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아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 간다고 해도 또 같은 선택을 할 것 같아요. 그래서 오늘은 워킹홀리데이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워킹홀리데이 제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-! : ) "워킹홀리데이"란?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홈페이지에서는 라는 슬로건으로 만 18세~30세 청년들에게 협정 국가에 체류하면서 관광과 취업 어학연수를 병행하며 현지의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제도라고 설명하고 있어요. 워킹홀리데이 협정 체결 국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해당 대사관 또는 이.. 더보기